1. 프로젝트 개요
Notebook 프로젝트의 개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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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스피킹 시험을 준비할 때, 사진을 보고 영작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문장을 만들어야 할지 막막하고, 영작한 문장들이 맞는지 의심이 들었습니다. Pentacore팀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AI가 대신 영작을 해주고 읽어주는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고 영작을 하는 토익 스피킹과 같은 시험 준비를 하는 수험자
시각 장애인 사용자의 웹 접근성에 중요한 이미지 캡셔닝을 해야 하는 개발자
나는 요즘 취업을 위해 토익 스피킹 공부를 한다.
사진을 보고 문장을 영작해야하는데, 어떻게 문장을 만들지 막막하고, 내가 만든 문장이 맞는지 의심이 든다.
검색을 통해, Notebook이라는 사진을 올리면 영작을 해주는 앱 서비스를 알게되었다.
개별 앱에 회원 가입 하는 것이 귀찮다.
Naver나 Kakao, Google 등과 같은 내가 가지고 있는 계정으로 Notebook에 로그인을 한다.
사진 추가 버튼을 눌러 토익 책에서 영작이 잘 안 되던 사진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업로드한다.
영작된 문장들을 확인하고 입 밖으로 소리내어 연습한다.
발음이 헷갈리는 문장은 소리 버튼을 눌러 발음을 확인한다.
토익 스피킹 시험 점수가 오른다!
내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Notebook앱에 업로드하고 생성되는 문장으로 평소에도 영어 공부를 한다.